■ 올스마케팅이 전하는 마케팅 인사이트
- 네이버 검색 점유율 63%… AI 브리핑 효과로 3년 만에 60%대 회복
네이버가 2025년 국내 검색 점유율 62.86%를 기록하며 3년 만에 다시 60%대를 재돌파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4.72%p 상승한 수치로, 구글의 국내 검색 점유율은 29.55%로 하락했습니다. 업계에서는 네이버가 건강·공공·증권 등 신뢰도가 중요한 분야에 AI 브리핑을 도입하며 정보 신뢰도를 중심으로 검색 환경을 강화한 전략이 이번 반등을 이끌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INSIGHT
이번 변화는 검색 경쟁이 단순 편의성이나 속도보다, 신뢰 가능한 정보 제공 구조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보입니다. 검색 노출 자체보다 어떤 정보로 인식되고 있는지, 신뢰 영역에서 어떻게 노출되는지를 함께 점검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연말 인스타 DM, 일요일·아침·취침 전이 골든타임
NHN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인스타그램 DM 마케팅 반응은 이른 아침과 취침 전 저녁 시간대에 가장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요일별로는 일요일 반응이 가장 높았고, 평일 중에서는 월요일 반응이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연말 시즌인 11~12월에는 DM 발송량 자체도 증가했으며, 이러한 시간대 중심의 DM 운영 전략은 2026년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INSIGHT
DM 마케팅은 메시지 내용만큼이나 언제 보내느냐가 성과를 좌우하는 채널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일요일과 하루의 시작·마무리 시간대는 소비자가 메시지를 확인하고 반응할 가능성이 높은 구간으로, 발송 타이밍 전략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 틱톡샵, 美 3대 성장 브랜드… 쇼핑 플랫폼 존재감 확대
틱톡의 틱톡샵이 2025년 미국 3대 성장 브랜드로 선정되며 쇼핑 플랫폼으로서의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틱톡의 인앱 커머스는 블랙프라이데이부터 사이버먼데이까지 5억 달러 매출을 기록했으며, 디즈니·삼성 등 대형 글로벌 브랜드도 합류했습니다. 업계에서는 틱톡이 아마존·월마트와 경쟁하는 쇼핑 생태계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INSIGHT
틱톡샵의 성장은 콘텐츠 소비 흐름 안에서 자연스럽게 구매가 이뤄지는 구조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브랜드는 설명 중심 광고보다 사용 상황과 맥락이 드러나는 콘텐츠 방식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 네이버 브랜드 커넥트, 스마트스토어 공동구매 베타 오픈
네이버가 브랜드 커넥트에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전용 공동구매 기능을 베타 오픈했습니다. 이번 기능은 협업 제안부터 조건 협의, 상품 등록, 실적 집계와 정산까지 전 과정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판매자와 크리에이터 간 최적 매칭과 자동 정산을 지원하며, 2026년 한 해 동안 이용료는 무료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INSIGHT
공동구매 기능 고도화는 크리에이터 협업이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구조화된 판매 방식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브랜드는 공동구매를 매출뿐 아니라, 콘텐츠·메시지 반응을 검증하는 수단으로 활용할 여지가 커지고 있습니다.
- 카카오톡 선물하기, MAU 3000만 눈앞
카카오의 카카오톡 선물하기가 월간 활성 이용자 수 2,900만 명을 넘기며 커머스 핵심 채널로 자리 잡았습니다. 메신저 기반 즉시 구매 구조와 기념일 수요에 힘입어 쿠팡을 바짝 추격하고 있으며, 연말 성수기 효과로 3,000만 MAU 돌파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종합몰 대비 압도적인 이용자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INSIGHT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검색과 비교 단계를 줄인 즉시 구매형 커머스 구조의 대표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브랜드는 가격 경쟁보다, 선물하는 상황에 맞는 상품 구성과 메시지 설계가 더 중요해지는 환경에 놓이고 있습니다.
- 카카오, 카톡 숏폼으로 창작자 육성 모델 본격화
카카오는 카카오톡 숏폼을 기반으로 한 창작자 육성에 나섭니다. ‘카톡 숏폼 챌린지’를 통해 공식 크리에이터를 모집하고, 100일간 단계별 미션과 교육, 멘토링, 리워드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노출 지원과 비즈니스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창작자의 수익화 경험까지 확대하며, 숏폼 생태계 강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INSIGHT
카톡 숏폼을 단발성 기능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콘텐츠가 쌓이는 운영 체계로 만들겠다는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브랜드 입장에서는 단건 협업보다 카카오톡 숏폼에서 꾸준히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풀이 생기는지와 노출·수익화 지원이 실제 유통량을 키우는지를 확인한 뒤, 협업 채널로 편입할지 판단하는 접근이 더 안전합니다.
단기 성과보다 어떤 플랫폼에서 어떤 흐름으로 노출되고 소비되는지를 점검하는
전략적 판단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올스마케팅은 이러한 흐름을 지속적으로 살펴보며, 실무에서 바로 참고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