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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스마케팅이 전하는 마케팅 인사이트

  1. 이커머스 멀티채널, 선택 아닌 필수
    카페24 분석에 따르면 자사몰과 오픈마켓을 함께 운영한 업체의 고성장 비중은 20%로, 자사몰 단독 운영 대비 5배 이상 높았습니다. 평균 월매출도 2.45배 차이가 났으며, 카페24는 여러 마켓을 한 번에 관리하는 멀티채널 전략이 실제 매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INSIGHT
멀티채널 운영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매출 성장을 위한 기본 구조가 되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자사몰을 통해 브랜드와 고객 데이터를 확보하면서 마켓의 트래픽을 매출로 연결한 구조가 월 평균 매출 2.45배라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다만 성패를 가르는 요소는 입점 개수보다 얼마나 효율적으로 통합 운영하느냐에 있으며, 운영 복잡성을 줄이지 못하면 병행 전략은 오히려 리스크가 될 수 있습니다.

  1. 패션은 푸드로, 종합몰은 의류로… 이커머스 경계 허문다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지그재그는 푸드 카테고리로 체류시간과 재방문을 늘리고, 종합몰 컬리·쿠팡은 패션·럭셔리로 객단가를 키우며 카테고리 경계를 넘나들고 있습니다. 반복 구매와 고마진 전략이 맞부딪히는 가운데, 정체성과 운영비 통제가 성패를 가를 전망입니다.

💡INSIGHT
플랫폼 경계가 무너진다는 것은, 광고주 입장에서 “어디에 입점했는가”보다 “어떤 소비 흐름에 연결되느냐”가 중요해졌다는 뜻입니다. 카테고리 확장 플랫폼에서는 상품 자체보다 체류·재방문을 만드는 콘텐츠와 기획력이 전환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1. AI가 고르는 시대… 검색 대신 의도 잡아야 산다
    에이전틱 커머스 확산으로 쇼핑의 출발점이 검색에서 ‘의도’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SEO 대신 AI 추천에 노출되는 AEO 전략에 집중하고 있으며, 현대차그룹·로레알·부킹홀딩스 등도 AI 알고리즘 대응에 나섰습니다. 네이버 역시 자체 AI 쇼핑 에이전트로 주도권 확보를 노리고 있습니다.

💡INSIGHT
검색어를 사는 전략만으로는 AI 추천 흐름에 들어가기 어려워지는 환경입니다. 광고주는 키워드보다 AI가 이해하기 쉬운 상품 정보·후기·비교 구조를 갖추고 있는지를 우선 점검해야 합니다.

  1. 구글, 에이전틱 쇼핑 선언… AI가 사고·결제하는 시대 연다
    구글이 인공지능이 탐색·구매·결제를 대신하는 ‘에이전틱 커머스’ 시대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개방형 표준 ‘유니버설 커머스 프로토콜’과 브랜드용 AI 에이전트를 공개했고, 검색 AI 모드와 제미나이 앱에서 바로 결제되는 에이전틱 체크아웃도 도입합니다.

💡INSIGHT
AI가 구매를 대신하는 구조에서는 광고 메시지가 소비자보다 AI를 설득해야 하는 환경으로 바뀝니다.
브랜드는 광고 문구보다 상품 데이터·정책·신뢰 신호가 AI 판단 기준에 맞는지를 준비해야 할 필요가 커지고 있습니다.

  1. 카카오, 톡어필리에이트 상표 출원… 참여형 광고 시장 진출 신호
    카카오가 ‘톡어필리에이트’ 상표를 출원하며 이용자 참여형 광고 시장 진출 가능성을 키웠습니다.
    링크 공유로 수익을 얻는 구조로 쿠팡 파트너스와 유사하며, 카카오톡 트래픽을 활용해 광고 피로도는 낮추고 구매 전환율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톡 기반 광고 사업 확대의 연장선입니다.

💡INSIGHT
카카오톡 어필리에이트는 광고주에게 콘텐츠 기반 전환을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유입 채널이 될 수 있습니다.
단순 배너보다 누가 공유하느냐에 따라 성과가 갈리는 구조이기 때문에 상품과 메시지 설계가 중요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1. 유튜브, 검색 필터 개편… 숏츠·롱폼 영상 구분 강화
    유튜브가 검색 필터를 개편해 숏츠와 롱폼 영상을 구분해 찾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용자는 이제 비디오 또는 숏츠를 선택해 원하는 형식만 검색할 수 있으며, ‘지난 한 시간’ 업로드와 ‘평점 순’ 정렬은 삭제됐고, 조회수 중심 정렬은 시청 시간을 반영한 ‘인기’ 필터로 대체됐습니다.

💡INSIGHT
영상 포맷에 따라 노출 경로와 소비 맥락이 더 명확히 분리되는 환경입니다. 광고주는 숏츠는 인지·유입용, 롱폼은 설명·신뢰용으로 역할을 나눠 운영하는 전략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브랜드는 매체 선택보다 AI·플랫폼 흐름 안에서 어떻게 노출되고 전환되는지를 중심으로 전략을 점검할 필요가 커지고 있습니다.
올스마케팅은 이러한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광고주 실무에 바로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