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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스마케팅이 전하는 마케팅 인사이트

  1. 다이소몰 급성장, 초저가 탐색형 커머스 판 흔든다
    다이소몰이 5,000원 이하 균일가 상품을 앞세워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무한 스크롤 기반의 탐색형 쇼핑 방식에 뷰티 카테고리 흥행, 숏폼 콘텐츠 강화, 전용 물류 확대까지 더해지며 경쟁력을 키우는 모습입니다. 오프라인에서 이미 형성된 인지도와 가격 신뢰를 바탕으로, 온라인에서도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INSIGHT
다이소몰의 성장 포인트는 단순히 저렴하다는 점보다, 계속 보게 만드는 탐색 경험에 있습니다. 상품 하나를 찾으러 들어왔다가 여러 개를 담게 만드는 방식이 자연스럽게 작동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입장에서는 검색형 커머스만이 아니라, 발견형 커머스 안에서 어떻게 눈에 띄는지도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가격 경쟁력과 함께 콘텐츠 소비 흐름에 맞춘 노출 방식이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큽니다.

  1. 네이버 광고플랫폼 통합, 자동화 중심 운영 시대 연다
    네이버가 3월 30일 검색 광고와 디스플레이 광고를 하나로 통합한 새 광고플랫폼을 선보입니다. 대시보드, 비즈니스 진단, 빠른 광고 등록, AI 추천 인사이트가 핵심 기능으로 제시됐습니다. 광고 집행과 성과 분석, 운영 효율을 한 번에 개선하려는 방향으로 풀이됩니다.

💡INSIGHT
이번 개편은 광고 운영이 점점 수동 세팅보다 자동화·추천 기반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검색과 디스플레이를 나눠 보던 방식보다, 전체 캠페인을 한 번에 관리하는 흐름이 강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브랜드는 단순 집행보다, AI 추천을 얼마나 잘 활용하고 빠르게 반영하는지가 운영 효율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광고를 많이 만지는 것보다, 초기 설정과 데이터 해석이 더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1. 유통업계, 판매 채널 넘어 브랜드 빌더 경쟁 본격화
    유통업계가 단순 중개 플랫폼을 넘어 브랜드를 발굴하고 키우는 ‘브랜드 빌더’ 역할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CJ온스타일, 현대홈쇼핑, 무신사, 컬리 등은 투자와 기획, 마케팅, 유통을 결합해 브랜드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브랜드를 얼마나 많이 입점시키느냐보다, 얼마나 잘 키우느냐가 플랫폼 경쟁력의 기준이 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INSIGHT
플랫폼이 단순 판매처가 아니라 브랜드를 함께 키우는 파트너 역할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브랜드 입장에서는 입점 자체보다, 어떤 플랫폼이 성장 과정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를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노출만 많은 곳보다 기획, 마케팅, 유통까지 함께 가져갈 수 있는 채널의 가치가 커지고 있습니다. 플랫폼 선택이 곧 브랜드 성장 속도에 영향을 주는 시점으로 보입니다.

  1. 챗GPT 광고 확대, 기대 큰데 성과 측정은 과제
    OpenAI가 챗GPT 광고 대상을 넓히며 사업 확장에 나섰지만, 초기 시장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광고주들은 낮은 노출 빈도와 제한적인 성과 데이터, 수동 집행 절차를 주요 문제로 지적했습니다. 대화형 AI가 새로운 광고 채널로 주목받고는 있지만, 타겟팅과 측정 체계 고도화가 먼저 필요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INSIGHT
챗GPT 광고는 분명 새로운 가능성이 있지만, 아직은 잘 보이는 채널이라기보다 테스트 단계의 채널에 가깝습니다. 브랜드가 바로 큰 예산을 넣기보다는, 어떤 질문 맥락에서 노출되는지와 실제 반응을 확인하는 접근이 현실적입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성과보다 학습과 검증의 의미가 더 큰 매체로 볼 수 있습니다. 결국 광고 채널로 자리 잡으려면 측정 기준과 운영 편의성이 먼저 보완돼야 합니다.

  1. BTS 공연 특수에 DOOH 재조명, 이벤트형 광고 모델 부상
    넷플릭스의 BTS 공연을 계기로 도심 DOOH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광화문 핵심 매체가 조기 완판되고 특판 상품까지 등장하며, 대형 이벤트가 광고 수요를 단기간에 집중시키는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전광판과 VOD 광고를 연결하는 방식까지 더해지며, DOOH가 방송광고를 보완할 수 있는 수익 모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INSIGHT
DOOH는 평소 상시 집행보다 사람들의 관심이 몰리는 특정 순간에 더 큰 효과를 내는 매체라는 점이 다시 확인됐습니다. 이벤트와 팬덤, 화제성이 결합될수록 오프라인 대형 매체의 존재감도 커집니다. 브랜드는 단순 반복 노출보다, 언제 집행해야 가장 주목받을 수 있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DOOH는 일상 광고보다 이벤트형 캠페인에서 더 강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1. 1200만 야구팬 잡기 경쟁, 유통업계 팬덤 마케팅 본격화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야구 팬덤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는 구단 협업 상품과 팝업존으로 현장감과 수집 재미를 강화했고, CJ온스타일은 굿즈와 캠페인, 라이브커머스를 연계해 팬덤 커머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야구가 단순 스포츠 콘텐츠를 넘어 소비와 커머스를 연결하는 마케팅 자산으로 활용되는 흐름입니다.

💡INSIGHT
팬덤 마케팅은 단순 협업 상품 출시보다, 참여하고 모으고 공유하게 만드는 경험 설계가 핵심입니다. 야구처럼 시즌성과 충성도가 뚜렷한 콘텐츠는 구매 전환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브랜드는 팬덤을 단순 노출 대상이 아니라, 반응과 확산을 함께 만드는 소비층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굿즈, 팝업, 라이브커머스를 연결하는 방식이 점점 더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이슈는 브랜드가 소비자와 만나는 방식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단순 노출 확대보다 어떤 경험 안에서 발견되고 선택되는지가 점점 더 중요해지는 흐름입니다.
올스마케팅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각 채널의 특성과 소비 흐름을 반영한 실무 중심 전략으로 브랜드 성과에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