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 올스마케팅이 전하는 마케팅 인사이트

  1. AI로 만든 콘텐츠입니다… 네이버, 쇼핑라이브 표기 의무화 예고
    네이버가 쇼핑라이브 사업자를 대상으로 AI 생성·편집 콘텐츠 사용 시 이를 화면에 명확히 표기하도록 당부했습니다. 오는 2월 7일부터 적용되며 AI 이미지·영상·가상 인물 사용 시 ‘AI 생성 콘텐츠’ 안내 문구를 지속적으로 노출해야 합니다. 소비자 오인을 방지하고 쇼핑 서비스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INSIGHT
라이브 커머스에서 AI 이미지·영상·가상 모델을 사용하는 경우, 광고 효율보다 ‘신뢰 이슈’가 먼저 관리 대상이 됩니다. AI 활용 라이브를 운영 중인 광고주는 표기 문구 노출로 인해 전환율·체류 시간 변화가 발생하는지 반드시 테스트해야 합니다.

  1. 네이버, AI 브리핑 도입 후 롱테일 검색 늘었다
    네이버의 AI 검색 서비스 ‘AI 브리핑’ 도입 이후, 짧은 키워드보다 조건을 담은 긴 문장형 검색어인 롱테일 쿼리 이용이 약 2배 증가했습니다. AI 브리핑이 질문 맥락을 이해해 핵심 정보를 요약·연결하면서 보다 구체적인 검색 패턴이 확산된 결과입니다.

💡INSIGHT
짧은 키워드 중심 광고만 운영하면 검색 수요의 절반을 놓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기존 핵심 키워드 외 조건형, 문장형 검색어(“~한 경우”, “~추천”)를 광고·콘텐츠에 반영해야 하며, 블로그·랜딩 페이지 제목과 문구부터 문장형으로 바꾸는 것이 가장 빠른 적용 방법입니다.

  1. 온라인 광고비 첫 10조 돌파… 방송 광고는 구조적 감소
    2024년 온라인 광고비가 10조 1,011억 원으로 처음으로 10조 원을 돌파하며 국내 광고 시장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반면 방송 광고비는 3조 2,191억 원으로 5% 감소했고, 신문·잡지 광고비도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옥외 광고만 3.1% 증가하며 예외적인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INSIGHT
광고 예산이 온라인으로 이동했다는 것은, 경쟁 강도도 함께 올라갔다는 뜻입니다. 광고주는 예산 증액보다 매체 내 전환 구조(랜딩·콘텐츠·리뷰) 개선 없이는 성과가 하락할수있다는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하며, 광고비를 더 쓰는 것보다 광고 이후 단계 점검이 우선입니다.

  1. OTT 광고 대세는 넷플릭스… 광고주 65% 집행 원한다
    OTT 광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광고주 65%가 선호 매체로 넷플릭스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고주는 OTT 선택 이유로 타깃 도달 정확도와 매체 파워를 꼽았으며, 절반 이상이 넷플릭스·티빙 광고 집행 경험이 있었습니다.

💡INSIGHT
OTT 광고는 클릭보다 도달·체류·인지 확보에 강한 매체입니다. 퍼포먼스 목적보다는, 브랜드 검색량 증가·후속 검색 광고 효율 개선용 매체로 병행 활용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단독 집행보다 검색·유튜브·SNS와 연계한 보조 매체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1. 네이버 AI 쇼핑 가이드, 소규모 판매자 매출 효과 최대
    네이버의 AI 쇼핑 가이드 도입 이후 입점 판매자 매출이 전반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소규모 판매자는 매출 16.5%, 판매량 35.9% 증가로 효과가 가장 컸으며, 중·대규모 판매자도 성과 개선이 확인됐습니다. AI가 탐색·비교·구매를 지원하는 구조가 소상공인에게 더 유리하게 작용했다는 평가입니다.

💡INSIGHT
AI 쇼핑 가이드 효과는 광고 집행 여부보다 상품 정보 구조가 얼마나 잘 정리돼 있는지에 따라 갈립니다.
광고주는 입찰 조정 전에 상품명·옵션·카테고리·이미지 구성이 AI 추천에 맞게 설계돼 있는지부터 점검해야 합니다. 광고 효율이 안 나오는 계정일수록 광고보다 상품 구조 개선이 우선 과제입니다.

  1. 11번가, 쇼킹딜·체험단 개편… 검색 중심 플랫폼 전환 가속
    11번가가 쇼킹딜과 리뷰 제도를 개편하며 검색 중심 판매 구조로 전환에 나섰습니다. 쇼킹딜 제안가 기준을 60일 최저가에서 30일로 단축해 반영 속도를 높였고, 신상리뷰단은 체험단으로 개편해 리뷰 축적을 강화합니다. 수익성과 시스템 효율화를 동시에 노린 전략입니다.

💡INSIGHT
11번가는 할인 플랫폼이 아니라 검색 + 리뷰 기반 전환 플랫폼으로 방향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광고주는 쇼킹딜 단기 참여보다 체험단·리뷰 누적 → 검색 노출 강화 구조를 먼저 만드는 전략이 더 유리합니다. 싸게 파는 딜보다 검색에 남는 리뷰 자산 확보가 핵심입니다.

이번 이슈들의 공통점은 광고를 잘 만드는 방법이 아니라 광고가 작동하는 구조 자체가 바뀌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제 성과는 매체 선택보다 검색·AI 추천·리뷰·콘텐츠 흐름 안에 광고가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에 따라 갈립니다.
올스마케팅은 단순 집행이 아니라, 이러한 구조를 먼저 설계하는 방향으로 광고 전략을 지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