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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스마케팅이 전하는 마케팅 인사이트

  1. 5060 여성, 앱테크 주도… 금융앱 체류 경쟁 심화
    고물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5060 여성을 중심으로 앱테크 참여가 확대되면서 금융앱의 핵심 이용층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걷기, 퀴즈, 설문처럼 일상 행동을 보상으로 연결하는 방식이 월간 활성 이용자 수와 체류시간을 늘리고 있습니다. 이 같은 이용자 활동은 광고와 제휴 수익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은행권도 금융앱을 단순 서비스 채널이 아닌 마케팅 플랫폼으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객을 오래 머물게 하려는 금융권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는 분위기입니다.

💡INSIGHT
금융앱도 이제 기능보다 체류시간이 더 중요한 경쟁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5060 여성처럼 실제 구매력과 생활 소비 영향력이 큰 이용층이 오래 머무는 채널은 광고 가치도 함께 커질 수 있습니다. 브랜드 입장에서는 전통적인 금융 광고 외에도, 생활형 보상 콘텐츠 안에서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방식까지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 배너보다 행동 기반 보상과 연결된 메시지가 더 잘 작동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1. 온라인 뷰티 40% 돌파… 쿠팡·네이버·올영 1위 경쟁 격화
    온라인 화장품 판매 비중이 41%를 넘어서며 뷰티 시장의 중심이 온라인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쿠팡, 네이버, 올리브영 간 점유율 격차가 크지 않은 가운데, 명품 브랜드부터 PB 상품까지 카테고리 확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플랫폼들은 자사몰 강화와 멤버십, 추천 기능 등을 앞세워 고객을 오래 묶어두려는 경쟁에 나서고 있습니다. 온라인 뷰티 시장 주도권을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되는 흐름입니다.

💡INSIGHT
뷰티는 이제 단순 판매가 아니라 어디에서 계속 사게 만드느냐의 경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브랜드는 채널별 판매보다, 어느 플랫폼에서 재구매와 탐색이 반복되는지를 함께 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플랫폼마다 추천 방식과 상품 노출 기준이 달라지는 만큼, 같은 상품이라도 채널별 운영 전략을 다르게 가져갈 필요가 있습니다. 자사몰과 플랫폼을 어떻게 병행할지도 더 중요해지는 시점입니다.

  1. 쿠팡, 직구 셀러에 무회수 환불 부담 논란
    쿠팡이 5만 원 이하 직구 상품에 대해 회수 없이 환불 처리하는 정책을 운영하면서 셀러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단순 변심에도 해당 정책이 적용되며, 판매자가 상품과 환불 비용을 모두 부담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고지 부족 문제와 함께, 플랫폼이 책임을 판매자에게 과도하게 넘기는 것 아니냐는 논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직구 셀러와 플랫폼 간 갈등이 커지는 모습입니다.

💡INSIGHT
플랫폼 정책 하나가 판매자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사례가 다시 확인되고 있습니다. 브랜드는 매출 규모만 볼 것이 아니라, 환불·반품·정산 정책까지 함께 따져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직구나 저가 상품처럼 마진이 얇은 카테고리는 작은 정책 변화도 부담이 크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 의존도가 높을수록 운영 리스크도 함께 커진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1. 네이버 N배송 1년 만에 거래액 71%↑
    네이버 N배송이 출시 1년 만에 거래액 71% 증가를 기록하며 핵심 물류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멤버십과 결합한 무료배송·반품 혜택이 이용자 락인을 강화했고, 중소 판매자 매출 증가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배송 편의성과 멤버십 혜택을 결합한 운영 방식이 네이버 커머스 경쟁력 확대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물류 서비스가 플랫폼 경쟁력의 중요한 축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INSIGHT
무료배송과 반품 혜택은 여전히 구매 전환과 재구매를 움직이는 가장 강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브랜드는 상품 경쟁력만큼, 어떤 배송 경험 안에서 판매되고 있는지도 중요하게 봐야 합니다. 특히 멤버십과 결합된 혜택은 가격 할인보다 더 강한 락인 효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물류와 혜택이 마케팅의 일부처럼 작동하는 흐름이 더 강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1. 네이버 플레이스, 맞춤형 맛집 추천 A/B 테스트 진행
    네이버가 취향, 시간, 날씨 등 맥락을 반영한 맛집 추천 강화를 위해 플레이스 검색 A/B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테스트는 일부 지역과 모바일 환경에서 우선 적용되며, 사용자 데이터와 피드백을 반영해 개인화 검색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용자가 검색하는 순간의 상황에 따라 다른 추천 결과를 보여주려는 방향입니다. 플레이스 추천 방식도 점점 더 세밀해지는 모습입니다.

💡INSIGHT
이제 로컬 검색도 단순 키워드 노출보다 어떤 상황에서 추천되느냐가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브랜드는 상호명이나 업종 키워드만이 아니라, 시간대·메뉴·분위기 같은 정보까지 더 풍부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플레이스 운영에서는 사진, 리뷰, 메뉴 설명이 추천 가능성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검색 최적화가 점점 맥락 최적화에 가까워지는 흐름입니다.

  1. OTT 시청, TV 채널 수준 도달… 광고·멤버십 영향 확대
    TV에서 OTT와 유튜브 시청 비중이 기존 방송 채널과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OTT 이용자의 약 60%가 광고형 요금제를 선택하며 광고 매체로서의 존재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콘텐츠 혜택은 쇼핑 멤버십을 유지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영상 콘텐츠와 멤버십, 광고가 서로 연결되는 흐름이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INSIGHT
OTT는 더 이상 단순 시청 서비스가 아니라 광고와 멤버십을 함께 움직이는 핵심 접점이 되고 있습니다. 브랜드는 영상 광고를 TV와 디지털로 나눠 보기보다, 실제 시청 환경 중심으로 다시 볼 필요가 있습니다. 광고형 요금제 선택이 늘어난 만큼, OTT 광고도 점점 대중적인 매체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큽니다. 콘텐츠 혜택이 소비자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도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이슈는 소비자 접점을 둘러싼 경쟁이 더욱 세밀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플랫폼은 이용자를 더 오래 머물게 하고,
더 자주 다시 찾게 만드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브랜드 역시 노출 확대보다 실제 선택과 재방문을 만드는 조건을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올스마케팅은 이러한 변화 흐름을 바탕으로,
채널별 특성과 소비 맥락에 맞는 실무 중심 전략을 계속 정리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