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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스마케팅이 전하는 마케팅 인사이트

  1. 유튜브 쇼츠, 틱톡식 UX로 체류시간 경쟁 강화
    유튜브가 쇼츠에 클리어 스크린, 2배속 제스처, 하트형 좋아요 등 새로운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싫어요 버튼 대신 ‘관심 없음’ 피드백을 강화해 추천 정확도를 높이고 체류시간을 늘리는 방향입니다. 쇼츠 이용 경험을 틱톡과 유사하게 개선하며 영상 소비 경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INSIGHT
쇼츠는 이제 콘텐츠보다 시청 경험까지 경쟁하는 단계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브랜드는 영상 시작 몇 초 안에 핵심 내용을 전달하고, 무음으로 시청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자막과 화면 구성을 함께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첫 화면에서 이탈을 줄이는 구성이 성과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쇼츠 광고 역시 같은 기준으로 제작 전략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1. 광고대행사 사칭 체험단 사기 확산, 브랜드 신뢰 훼손 우려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광고대행사 명의를 도용한 체험단 사기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블로그 댓글을 통해 접근한 뒤 외부 메신저와 쇼핑몰 가입을 유도하고, 소액 환급으로 신뢰를 쌓은 뒤 고액 구매를 요구하는 방식입니다. 협회는 공식 채널 안내와 도용 모니터링, 소비자 문의 대응을 강화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INSIGHT
체험단 운영도 브랜드 신뢰 관리가 함께 필요한 영역이 되고 있습니다. 브랜드는 협업 안내를 공식 채널에서 먼저 공지하고, 대행사 정보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비자가 사칭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안내 체계가 브랜드 신뢰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체험단 운영 과정도 브랜드 관리의 일부로 보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1. 네이버, 쇼핑검색·ADVoost 광고 노출 지면 확대
    네이버가 7월 27일부터 모바일 메인 쇼핑판과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홈에 쇼핑검색광고와 ADVoost 쇼핑 광고 노출을 확대합니다. 기존 보장형 N+상품광고와 트렌드Shop은 종료되며, 로그인 이용자 대상 개인화 추천 광고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등록 방식과 과금 기준은 기존과 동일합니다.

💡INSIGHT
광고 노출도 검색 중심에서 추천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브랜드는 상품명이나 키워드뿐 아니라 상품 이미지, 리뷰, 클릭률처럼 추천에 영향을 주는 요소도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특히 개인화 추천 환경에서는 초기 반응이 이후 노출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상품 경쟁력과 광고 운영을 함께 보는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1.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예약상품 예약구매 의무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가 8월 17일부터 예약상품에 예약구매 기능 사용을 의무화합니다. 출시 예정 상품이나 3영업일 내 발송이 어려운 상품은 예약구매 기능을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시 상품 제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예약 가능 기간은 최대 3개월이며 관련 API 기능도 함께 제공됩니다.

💡INSIGHT
배송 일정도 구매 결정에 중요한 정보가 되고 있습니다. 브랜드는 발송 일정이 늦어질 경우 이를 숨기기보다 예약상품으로 명확하게 안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예약판매는 기대감을 만드는 동시에 신뢰를 유지하는 운영이 필요합니다. 상세페이지와 발송 일정 안내도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1. 월드컵 조기 탈락에 광고계 후속 캠페인 제동
    한국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로 방송과 광고업계의 특수 기대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치지직 조회수와 광고 판매는 흥행했지만, 토너먼트 진출이 무산되면서 후속 광고 집행과 파생 콘텐츠 확대에는 제약이 생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향후 글로벌 빅매치가 새로운 변수로 꼽히고 있습니다.

💡INSIGHT
이벤트 마케팅은 예상과 다른 결과에 따라 성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브랜드는 스포츠나 대형 행사 캠페인을 준비할 때 후속 시나리오까지 함께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정 결과에만 맞춘 운영보다 다양한 상황을 고려한 콘텐츠 계획이 리스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단기 이슈일수록 유연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1. 굿즈보다 가격, 2030 소비가 실속으로 돌아섰다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2030 소비자 사이에서 한정판 굿즈보다 가격 경쟁력을 중요하게 보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개봉 굿즈가 중고시장에 대량으로 나오면서 증정품보다 제품 자체의 가격과 품질을 중시하는 소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기업들도 실사용 가치와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전략으로 방향을 바꾸고 있습니다.

💡INSIGHT
굿즈만으로 구매를 이끌기 어려운 시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브랜드는 한정판보다 제품 자체의 경쟁력을 먼저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가격 대비 만족도와 실제 사용 가치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방식이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프로모션도 사은품보다 본품 혜택 중심으로 운영하는 전략을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플랫폼과 브랜드는 이용자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실제 구매와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추천 방식은 더 개인화되고 광고와 콘텐츠는 더 자연스러워지는 반면
소비자는 가격과 신뢰를 이전보다 더 꼼꼼하게 따지고 있습니다.
올스마케팅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브랜드가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운영 방향을 함께 고민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