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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스마케팅이 전하는 마케팅 인사이트

  1. 2초 일상 공유앱 셋로그 돌풍… Z세대는 왜 날것의 SNS에 몰리나
    2~4초짜리 평범한 순간을 친구들과 공유하는 ‘셋로그’가 Z세대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꾸밈없는 영상이 자동 브이로그로 저장되는 구조가 SNS 과시 피로를 덜어주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화려한 연출보다 소수와의 진짜 연결감, 저자극 일상을 선호하는 흐름이 새로운 SNS 소비 패턴으로 자리 잡는 모습입니다.

💡INSIGHT
Z세대는 완성된 콘텐츠보다 가볍게 소비할 수 있는 콘텐츠에 더 자주 반응하고 있습니다. 브랜드도 완성도 높은 영상만 고집하기보다 짧고 일상적인 콘텐츠를 함께 운영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친구와 공유하는 느낌,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콘텐츠 형태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과한 연출보다 실제 사용 장면이나 가벼운 기록형 콘텐츠가 더 안정적인 반응을 만들 수 있습니다.

  1. 카카오, AI 통합 광고 플랫폼 청사진 공개
    카카오가 광고 컨퍼런스 ‘카카오 더 모먼트’에서 AI 기반 통합 광고 플랫폼 확대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메시지·디스플레이·커머스 데이터를 연결해 카카오톡 내 광고 전환 효율을 높이고, AI 자동화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입니다. 플랫폼 체류 시간을 광고 성과로 연결하는 카카오의 광고 생태계 고도화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INSIGHT
플랫폼 안에서 광고부터 전환까지 이어지는 구조가 점점 강화되고 있습니다. 외부로 이동시키는 방식보다 한 화면 안에서 행동이 끝나는 구조가 더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브랜드는 랜딩 페이지 중심 운영뿐 아니라 플랫폼 내부에서 바로 반응을 만드는 방식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리드 수집이나 문의 유도는 플랫폼 내 기능을 활용하는 편이 효율이 더 나올 수 있습니다.

  1. 변호사 검색광고 규제 입법화
    법무부 가이드라인의 실효성 부족 논란 속 변호사 검색서비스 운영 기준을 법제화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됐습니다. 광고비 순 노출과 CPC 방식 제한이 핵심으로, 네이버 등 포털 리걸(법과 기술의 합성어) 광고 상품 구조에 직접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플랫폼 광고 투명성과 공정성 강화 요구가 한층 커지는 흐름입니다.

💡INSIGHT
검색 광고도 업종에 따라 규제가 확대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정 업종은 노출 방식이나 광고 구조 자체가 바뀔 가능성이 있습니다. 브랜드는 광고 운영뿐 아니라 규제 변화까지 함께 확인하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의료, 법률처럼 규제가 있는 업종은 콘텐츠와 광고 기준을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1. 메타 사기광고 논란 확산… 광고 수익 우선 플랫폼 책임론 재점화
    메타의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이 사기·허위 광고를 반복 노출하며 국내외 규제 압박에 직면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대규모 삭제 성과를 강조하지만, 외부에선 고위험 광고까지 방치했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AI 허위콘텐츠 확산까지 겹치며 광고 검수 책임과 브랜드 세이프티가 다시 핵심 쟁점이 됐습니다.

💡INSIGHT
광고 효율만 보는 운영은 리스크가 함께 커질 수 있는 구조입니다. 브랜드는 노출 위치와 환경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단계입니다. 특히 저가 유입이나 과도한 확장 과정에서 브랜드 이미지 훼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광고 성과와 함께 브랜드 안전성도 같이 관리해야 합니다.

  1. 카카오, 참여형 광고 도입… 카톡 기반 리드 수집 본격화
    카카오가 카카오톡 내 ‘비즈니스폼+’에 참여형 광고를 도입하며 리드 수집형 광고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이용자가 외부 이동 없이 정보 입력이 가능해 전환율을 높이는 구조입니다. 플랫폼 체류 기반 데이터 확보 경쟁이 본격화되며 광고 효율 중심 마케팅 전략이 강화되는 흐름입니다.

💡INSIGHT
이제 광고는 클릭보다 입력과 참여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바뀌고 있습니다. 외부 페이지로 보내는 방식보다 바로 정보를 남기게 하는 구조가 더 많이 활용됩니다. 브랜드는 랜딩페이지 중심 전략과 함께 플랫폼 내 전환 구조도 같이 점검해야 합니다. 특히 상담, 예약 문의는 내부 기능 활용 여부에 따라 결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1. 인플루언서 협업 역풍… 브랜드 정체성 불일치에 소비자 반발
    화장품 브랜드 시드물이 BJ 과즙세연과 협업 제품을 출시했다가 하루 만에 판매 중단했습니다. 핵심 고객층과 맞지 않는 모델 기용으로 브랜드 이미지 훼손 논란이 확산됐기 때문입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에서도 브랜드 가치 일관성이 중요하다는 점이 다시 확인됐습니다.

💡INSIGHT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단순 도달보다 브랜드 이미지와의 일치가 더 중요합니다. 단기 노출을 위해 협업을 선택하면 오히려 브랜드 인식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브랜드는 팔로워 수보다 실제 고객층과 맞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하며, 협업 전 메시지와 이미지가 브랜드 방향과 맞는지 검토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최근 흐름은 콘텐츠, 광고, 플랫폼 기능이 따로 움직이기보다
하나로 묶여 작동하는 방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브랜드는 어디에 노출되느냐보다
어떤 방식으로 보여지고 어떻게 반응이 이어지는지를 함께 봐야 하는 단계입니다.

올스마케팅은 이런 변화에 맞춰 채널별 특성에 맞는 운영 방향을 함께 정리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