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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스마케팅이 전하는 마케팅 인사이트

  1. 인스타그램 캐러셀, 슬라이드별 캡션 지원으로 콘텐츠 전략 확장
    인스타그램이 캐러셀 각 슬라이드에 개별 캡션을 넣을 수 있는 기능을 순차적으로 배포합니다. 최대 20장의 이미지와 20개의 설명을 조합할 수 있어 제품별 메시지, 스토리텔링, 캠페인 흐름을 더 세밀하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광고와 커머스 활용 범위도 넓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INSIGHT
기존에는 여러 장의 이미지를 올려도 설명은 하나만 제공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각 이미지마다 다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게 됩니다. 브랜드는 제품 특징, 사용 방법, 후기, 혜택 등을 순서대로 보여주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상세페이지처럼 정보를 단계적으로 전달하는 콘텐츠 운영이 가능해집니다. 캐러셀 자체가 하나의 랜딩페이지 역할을 하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1. 챗GPT 광고 파일럿, 한국 무료·일부 요금제 적용
    오픈AI가 19일부터 한국에서 챗GPT 광고 파일럿을 시작합니다. 무료 이용자와 일부 요금제 사용자가 대상이며, 미성년자 계정과 정신건강, 정치 등 민감 주제 대화에는 광고를 노출하지 않습니다. AI 검색과 대화형 광고 시장 확대의 신호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INSIGHT
광고가 검색 결과가 아니라 대화 안에 들어오는 환경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브랜드는 어떤 키워드에 노출될지보다 어떤 질문 상황에서 함께 제시될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특히 정보 탐색 단계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콘텐츠와 상품 정보가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광고 소재도 맥락에 맞는 형태로 준비하는 것이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1. 네이버 디스플레이 광고, 계정·캠페인 성과 지표 일부 종료
    네이버는 7월 22일부터 디스플레이 광고 보고서에서 계정·캠페인 단위 일부 성과 지표 제공을 중단합니다. 일정, 결과, 결과당 비용 지표는 더 이상 제공되지 않으며, 성과 분석과 비용 관리는 광고 그룹 단위에서 진행해야 합니다.

💡INSIGHT
광고 운영도 점점 더 세부 단위 분석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브랜드는 전체 캠페인 평균보다 어떤 광고 그룹이 실제 성과를 만드는지 더 면밀히 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소재, 타겟, 상품별 성과 차이를 구체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이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광고 데이터 해석 방식도 함께 바뀌는 흐름입니다.

  1. 제로 클릭 68% 시대, SEO는 트래픽보다 언급 경쟁으로
    스파크토로 분석에 따르면 올해 1~4월 미국 구글 검색의 68.01%가 클릭 없이 종료됐습니다. AI 오버뷰뿐 아니라 지식 패널, 지도, 쇼핑 영역이 강화되면서 검색 안에서 답을 얻는 비중이 높아진 결과입니다. 마케터는 순위보다 AI 인용과 브랜드 검색량, 커뮤니티 반응을 더 중요하게 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INSIGHT
검색 결과 상위 노출만으로 방문자를 확보하던 방식은 점점 한계가 생기고 있습니다. 브랜드는 클릭 수뿐 아니라 검색 결과 안에서 얼마나 언급되고 노출되는지도 함께 봐야 합니다. 특히 AI가 참고할 수 있는 정보와 신뢰도 높은 콘텐츠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방문자 수보다 브랜드 인지도와 언급량이 더 중요하게 평가될 수 있습니다.

  1. 방송사업매출 3년 연속 감소, 미디어 전략 재편 신호
    방송통신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방송사업매출이 3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전통 방송 시장 성장 둔화가 이어지면서 광고 집행과 콘텐츠 유통 전략 변화 필요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OTT와 숏폼, 커머스 연계 채널의 영향력은 계속 확대되는 모습입니다.

💡INSIGHT
광고 예산도 TV 중심에서 다양한 채널로 분산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브랜드는 기존 미디어믹스를 그대로 유지하기보다 실제 소비자 체류시간이 높은 채널을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OTT, 숏폼, 라이브커머스는 TV가 담당하던 역할 일부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매체 전략도 소비자의 콘텐츠 이용 패턴에 맞춰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1. 디즈니, 중소 광고주 겨냥 AI TV 광고 제작 툴 출시
    디즈니가 7월 AI 기반 TV 광고 제작 툴 베타를 공개합니다. 영상 소재가 부족한 중소 광고주도 기존 자산을 활용해 커넥티드 TV 광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시청자 맥락에 맞춘 광고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함께 제공될 예정입니다.

💡INSIGHT
TV 광고도 제작 비용이 낮아지면서 중소 브랜드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제 광고를 만들 수 있느냐보다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지가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동일한 소재를 여러 상황에 맞게 변형해 활용하는 방식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AI는 제작 부담을 줄여주지만 콘텐츠 방향까지 대신 결정해주지는 않습니다.

최근 플랫폼과 광고 시장은 AI를 활용해
이용자에게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검색, 광고, 콘텐츠 모두 개인화와 맥락 이해가 중요해지면서
브랜드 역시 단순 노출보다 어떤 정보가 어떤 상황에서 전달되는지를 더 세밀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올스마케팅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브랜드 상황에 맞는 콘텐츠와 채널 운영 방향을 함께 고민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