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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스마케팅이 전하는 마케팅 인사이트

  1. 고물가에 앞당겨진 겨울 쇼핑, 유통가 역시즌 마케팅 확산
    광주신세계는 진도·동우모피 프리오더를 통해 최대 6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GS샵도 겨울 의류 특가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고물가 영향으로 ‘저렴할 때 미리 구매하는’ 소비가 늘면서 역시즌 마케팅이 비수기 수요를 확보하는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아우터를 넘어 난방가전과 침구류까지 역시즌 판매 품목도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INSIGHT
가격 할인은 시즌보다 시점이 더 중요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브랜드는 성수기를 기다리기보다 소비자가 가격에 가장 민감한 시점을 활용하는 전략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계절 상품은 판매 시기를 앞당기는 것만으로도 경쟁을 피하고 수요를 선점할 수 있습니다. 시즌 마케팅도 달력보다 소비 심리에 맞춰 운영하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1. 당근, AI 광고 브랜드 ‘당근 RISE’로 광고 자동화 경쟁 합류
    당근이 ‘당근 RISE’ 상표를 출원하며 AI 광고 자동화 시장 진출을 본격화합니다. 목표와 예산만 설정하면 입찰, 타기팅, 광고 문구, 예산 배분까지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방식입니다. 연간 1억9000만 건의 중고거래 게시글과 8600만 건의 동네생활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소비 시점을 예측하는 전략입니다.

💡INSIGHT
광고 자동화는 점점 타기팅보다 데이터 품질 경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브랜드는 광고를 얼마나 잘 설정하느냐보다 어떤 데이터를 활용하는 플랫폼인지 함께 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지역 기반 업종은 생활 데이터가 풍부한 플랫폼에서 더 높은 반응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자동화가 확대될수록 소재와 상품 경쟁력이 성과를 좌우하게 됩니다.

  1. 네이버 쇼핑, 아마존·라쿠텐 연동으로 크로스보더 커머스 확대 추진
    네이버가 아마존과 라쿠텐을 연결하는 양방향 커머스 연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내 스마트스토어 상품을 해외에 판매하고, 해외 상품을 국내에서 직구하는 환경을 함께 구축하는 방식입니다. 상품 선정과 배송, 정산 시스템까지 연동 범위를 확대하며 글로벌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INSIGHT
해외 판매가 일부 브랜드의 전략이 아니라 일반 셀러도 준비해야 하는 환경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브랜드는 국내 판매만 고려하기보다 해외 판매가 가능한 상품 구성과 상세페이지도 함께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배송과 CS까지 포함한 운영 체계를 미리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플랫폼 연동이 확대될수록 해외 진출 진입장벽은 더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1. 세무사 광고, 무료·최저가 표시도 금지된다
    6월 24일부터 개정 세무사법에 따라 세무사 광고 금지 규정이 시행됐습니다. 거짓·과장 광고뿐 아니라 무료, 최저가 표현과 세무대리 오인 광고도 금지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한국세무사회는 홈페이지, SNS, 플랫폼 게시물까지 점검을 요청했으며 위반 시 징계와 처벌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INSIGHT
전문직 광고는 가격 경쟁보다 신뢰 중심으로 운영해야 하는 방향이 더욱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브랜드도 업종별 광고 규정을 정확히 확인하고 운영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가격이나 효과를 강조하는 문구는 법적 기준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광고 성과보다 리스크 관리가 먼저 필요한 업종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1. 구글 검색 데이터가 짚은 2026 여름 소비 트렌드
    구글이 미국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서머가이스트’를 공개했습니다. 식이섬유 검색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휴고 스프리츠 만들기’ 검색은 2200% 증가했습니다. 버터 옐로, 젤리 슬라이드, 휴가지 독서 등도 주요 여름 키워드로 떠오르며 식음료, 패션, 콘텐츠 분야에서 활용 가치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INSIGHT
검색 데이터는 소비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지표 가운데 하나입니다. 브랜드는 계절 캠페인을 준비할 때 검색량이 늘어나는 키워드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검색 트렌드와 상품 기획을 연결하면 시즌 반응을 더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소비자 관심사가 바뀌는 시점을 먼저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1. 백화점·온라인이 이끈 5월 유통 회복세
    5월 주요 유통 26개사 매출은 전년 대비 9.0% 증가하며 온·오프라인 모두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백화점은 외국인 관광객과 명품·패션 수요에 힘입어 24.5% 성장했고, 온라인은 가전과 식품 중심으로 8.8% 증가했습니다. 편의점도 초여름 음료 수요로 성장한 반면 대형마트는 식품 부진으로 감소했습니다.

💡INSIGHT
같은 소비 회복이라도 업종별 체감은 다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브랜드는 전체 시장보다 자신이 속한 카테고리의 흐름을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수요나 계절 영향처럼 특정 변수에 따라 매출 차이가 크게 벌어질 수 있습니다. 시장 전체보다 고객층 변화에 맞춘 전략이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플랫폼과 유통업계는 소비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품을 기획하고,
광고를 운영하며, 판매 채널까지 확장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상품을 만드는 단계부터 판매 이후 운영까지 데이터 활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브랜드도 경험이나 감각보다 실제 소비 흐름을 반영한 의사결정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올스마케팅은 이런 변화에 맞춰, 브랜드가 시장 흐름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고민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