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스마케팅이 전하는 마케팅 인사이트
- 네이버 플레이스광고 노출 확대, 주요 지면 최대 18개로 상향
네이버가 7월 9일부터 플레이스광고 노출 수를 확대합니다. 모바일 플레이스와 지도앱은 최대 18개, PC 지도검색도 최대 18개까지 노출되며, 통합검색과 업체 상세 추천 영역은 식당, 카페, 미용실 등 일부 업종에서 최대 4개까지 광고가 노출됩니다. 등록 기준과 랭킹, 과금 방식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INSIGHT
광고 노출 수가 늘어나면 같은 예산으로도 노출 위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브랜드는 광고 순위뿐 아니라 실제 노출 영역과 클릭률 변화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플레이스 광고는 업종별 경쟁 강도가 다르기 때문에 노출 확대 이후 성과를 다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광고 세팅도 기존 기준 그대로 유지하기보다 성과를 보면서 조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검색의 출발점 된 생성형 AI, 광고 판도 바꾼다
인크로스 리포트에 따르면 생성형 AI 이용자의 73.8%가 정보 검색에 AI를 활용하고 있으며, 챗GPT는 검색 플랫폼 4위에 올랐습니다. 네이버와 챗GPT도 AI 광고 테스트를 확대하며 검색과 쇼핑, 광고 운영 방식 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AI 기반 검색과 참여형 콘텐츠 경험이 새로운 마케팅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INSIGHT
검색은 점점 키워드 입력보다 질문과 대화를 중심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브랜드는 검색광고뿐 아니라 AI가 참고할 수 있는 콘텐츠도 함께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상품 설명, FAQ, 비교 콘텐츠처럼 질문에 답하는 형태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AI 검색 환경에서는 콘텐츠 품질이 노출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쿠팡, 탈팡 우려 딛고 결제액·이용자 회복
개인정보 유출 이후 이른바 ‘탈팡’ 우려가 있었지만, 쿠팡의 6월 결제액은 4조 8337억 원, MAU는 3509만 명으로 회복했습니다. 반면 G마켓과 11번가는 이용자 감소가 이어졌습니다. 배송과 멤버십 중심 서비스가 이용자 유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INSIGHT
한 번 만들어진 이용 습관은 단기간에 바뀌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브랜드도 신규 고객 확보만큼 기존 고객이 계속 이용할 이유를 만드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특히 배송, 멤버십, 적립처럼 반복 이용을 만드는 요소는 장기적인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고객이 다시 찾는 이유를 꾸준히 만드는 운영이 필요합니다.
- 아마존 프라임데이 휩쓴 K뷰티, 미국·유럽서 동반 성장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메디큐브, 라네즈, 코스알엑스 등 K뷰티 브랜드가 판매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미국 상위 100위에는 스킨케어 제품 38개가 진입했으며, 아모레퍼시픽은 미국과 유럽에서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아로마티카와 아토팜 등 인디 브랜드도 높은 매출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INSIGHT
해외 시장에서도 브랜드 인지도보다 상품 경쟁력이 성과를 만드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브랜드는 국내 판매와 별도로 해외 소비자가 이해하기 쉬운 상세페이지와 리뷰를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아마존처럼 리뷰 영향력이 큰 플랫폼에서는 초기 리뷰 확보가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해외 판매는 상품 등록보다 운영 전략이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 틱톡, 브랜드 마이크로 드라마 광고 상품 강화
틱톡이 브랜드 마이크로드라마 프로모션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에피소드형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광고 자동화와 이용자 행동 데이터를 결합해 발견, 참여, 전환을 높이는 방식입니다. 신규 이용자 도달은 52% 확대됐으며, 미국 마이크로드라마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INSIGHT
짧은 영상도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질 때 이용자 반응이 더 오래 유지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브랜드는 단발성 광고보다 이어서 보고 싶은 콘텐츠를 만드는 방식도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신제품이나 캠페인은 여러 편으로 나눠 전달하면 관심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콘텐츠도 연속성이 중요한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 치지직, e스포츠 중계권 확대로 팬덤 플랫폼 경쟁력 강화
네이버 치지직이 EWC 2026 전 종목 단독 생중계와 LCK, 국제대회 중계권을 확보했습니다. AI 번역 자막과 경기 데이터 기능도 함께 제공하며 팬덤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광고와 스폰서십, 브랜드 협업 기회도 함께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INSIGHT
팬덤 콘텐츠는 일반 콘텐츠보다 체류시간과 참여율이 높은 특징이 있습니다. 브랜드는 단순 광고 노출보다 팬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콘텐츠 안에서 접점을 만드는 전략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스포츠와 e스포츠는 실시간성이 중요한 만큼 시기와 타이밍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팬덤과 함께 움직이는 캠페인이 더 주목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 플랫폼들은 더 많은 이용자를 모으는 경쟁보다
이용자가 오래 머물고 반복해서 이용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AI 추천, 멤버십, 팬덤, 콘텐츠처럼 이용 습관을 만드는 요소들이 플랫폼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흐름입니다.
올스마케팅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선택받을 수 있는 운영 방향을 함께 고민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