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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스마케팅이 전하는 마케팅 인사이트

  1. 네이버쇼핑, 최대 할인가로 가격 표시 통일
    네이버가 이달 중하순부터 쇼핑 주요 지면의 할인 표기를 ‘최대 할인가’로 통일합니다. 쿠폰, 멤버십, 라운지 혜택을 합산해 소비자가 받을 수 있는 최대 할인액을 명확히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할인율은 판매가 대비 즉시 할인가를 기준으로 계산되며, 한국소비자원 권고에 따른 가격 투명성 강화 조치입니다.

💡INSIGHT
가격 표시가 통일되면 소비자는 상품별 할인 혜택을 더 쉽게 비교하게 됩니다. 브랜드는 단순 할인율보다 실제 적용 가능한 최종 혜택을 명확히 보여주는 것이 중요해집니다. 쿠폰, 멤버십, 라운지 혜택이 각각 흩어져 있으면 경쟁 상품 대비 매력이 약해 보일 수 있습니다. 가격 운영도 소비자가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1. 허위정보 규제 시행, 콘텐츠 관리 부담 커진다
    7일부터 개정 정보통신망법이 시행되며 대형 플랫폼은 허위조작정보 신고와 처리 절차를 마련해야 합니다. 구독자 10만 명 이상 수익형 계정은 최대 5배 배상과 10억 원 과징금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브랜드 협업 콘텐츠에서도 사실 확인과 기록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INSIGHT
콘텐츠 협업에서도 표현의 정확성이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브랜드는 인플루언서나 크리에이터에게 맡긴 콘텐츠라도 사실관계와 표현 기준을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효능, 가격, 성과처럼 오해 소지가 있는 문구는 근거 자료를 남겨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캠페인 운영 단계에서 검수와 증빙 관리가 필수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1. 스푼, 잠실역 핵심 동선 DOOH 광고사업권 확보
    대홍기획 자회사 스푼이 잠실지하광장 광고사업권을 확보했습니다. 잠실역, 광역환승센터, 롯데월드몰 연결 구간을 통합 운영하며 294㎡ 공간에 LED, 라이트박스 52면, AI 인터랙티브 미디어를 배치합니다. 주요 상권과 외국인 관광객 접점을 활용한 프리미엄 옥외광고 경쟁력이 강화될 전망입니다.

💡INSIGHT
옥외광고도 단순 전광판 노출보다 유동 인구의 이동 동선을 장악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잠실처럼 쇼핑, 관광, 환승 수요가 겹치는 공간은 반복 노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는 DOOH를 집행할 때 위치만 보지 말고 어떤 소비자가 어떤 목적으로 지나가는지도 함께 봐야 합니다. 상권 특성과 캠페인 목적이 맞을수록 옥외광고 효율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1. 흐릿한 감성에 지갑 연 2030, 빈티지 디카 열풍
    2000~2010년대 단종 디지털카메라가 2030 세대의 취향 소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네이버 ‘디카’ 검색량은 올 상반기 22% 늘었고, 세운상가 관련 매장도 5곳으로 증가했습니다. 불완전한 화질과 ‘디놀’ 인증 문화가 레트로 감성과 체험형 콘텐츠 수요로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INSIGHT
2030 소비자는 완성도 높은 이미지보다 취향과 분위기가 드러나는 콘텐츠에 반응하고 있습니다. 브랜드도 과하게 정돈된 이미지보다 실제 사용감이나 레트로 감성을 활용한 콘텐츠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특히 패션, 카페, 여행, 뷰티 업종은 빈티지한 촬영 톤이 브랜드 경험을 더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감성 소비는 제품보다 콘텐츠 분위기에서 먼저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1. 엑스, 15억 원 보상으로 라이브 크리에이터 확보전
    엑스가 라이브 스튜디오와 100만 달러 규모의 보상금을 내걸고 라이브 방송 생태계 확대에 나섰습니다. 제목, 썸네일, 예약, 시청자 제한, 분석 기능을 제공해 크리에이터 유입과 구독자 참여를 강화하려는 전략입니다. 다만 프리미엄 구독자 한정, 보상 기준 미공개, 과거 접속 장애는 브랜드 활용 시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INSIGHT
라이브 콘텐츠는 플랫폼들이 다시 주목하는 영역이지만, 안정성과 운영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브랜드는 새 플랫폼의 보상 정책이나 기능만 보고 바로 진입하기보다 실제 타깃 이용자가 있는지 먼저 봐야 합니다. 특히 라이브는 접속 환경, 알림, 예약 기능처럼 운영 요소가 성과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실험 채널로 활용하되 리스크 관리도 함께 필요합니다.

  1. 네이버쇼핑 카테고리 개편, 광고 필터 재점검 필요
    네이버가 7월 6일부터 15일까지 쇼핑 카테고리 개편을 진행합니다. 쇼핑검색광고, ADVoost 쇼핑, 카탈로그 판매 캠페인에서 일부 키워드 미노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힐, 쿡탑, 이어폰 등 일부 카테고리는 통합되고 텀블러액세서리는 신설되며, 삭제 카테고리 상품은 자동 이관됩니다.

💡INSIGHT
카테고리 개편은 광고 성과에 바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운영 이슈입니다. 브랜드는 개편 기간 전후로 노출 감소나 키워드 미노출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카테고리 필터를 쓰는 광고는 변경된 분류에 맞게 다시 설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상품은 자동 이관되더라도 광고 조건은 직접 점검해야 성과 누락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번 이슈들은 가격 표시, 콘텐츠 규제, 광고 지면, 카테고리 운영처럼
브랜드가 실제로 관리해야 할 기준이 더 촘촘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소비자에게 어떻게 보이는지뿐 아니라,
플랫폼 기준과 법적 기준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도 함께 점검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올스마케팅은 이런 변화에 맞춰 브랜드 상황에 맞는 운영 방향과 메시지 전략을 함께 정리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