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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스마케팅이 전하는 마케팅 인사이트

  1. 네이버지도, AI 대화로 장소 추천부터 예약까지 연결
    네이버가 지도 앱에 대화형 AI 기능인 ‘플레이스 에이전트’를 탑재했습니다. 이용자는 현재 위치와 대화 내용을 바탕으로 음식점·숙박·미용 등 원하는 장소를 추천받고, 리뷰와 영업시간, 예약 가능 여부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예약과 연동된 업체는 대화창에서 바로 예약 신청까지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장소 탐색부터 예약까지 필요한 단계를 줄이면서 지역 매장의 예약 전환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INSIGHT
AI 추천에서는 매장명이나 대표 키워드뿐 아니라 메뉴, 가격, 영업시간, 예약 가능 여부 등 플레이스에 등록된 정보 전반이 활용될 수 있습니다. 지역 브랜드는 실제 운영 정보와 플레이스 정보가 일치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예약 가능한 시간대와 대표 메뉴, 시설 특징을 구체적으로 등록하고 최근 리뷰와 사진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을 받더라도 예약 정보가 부족하거나 최신 정보와 다르면 다른 매장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1. KISA, 카톡 광고 동의 미비 광고주에 시정 요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카카오톡 브랜드 메시지 발송 과정에서 별도의 광고 수신 동의를 받지 않은 경우 불법 스팸으로 판단하고, 관련 브랜드에 소명과 시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문자 광고 수신 동의를 받았더라도 카카오톡 광고 동의까지 받은 것으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시정 요구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최대 3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메시지 마케팅을 운영하는 브랜드는 채널별 동의 내역을 구분해 관리해야 합니다.

💡INSIGHT
문자 수신 동의 고객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그대로 발송하는 방식은 중단해야 합니다. 브랜드는 카카오톡 광고 수신 동의를 언제, 어떤 화면과 문구로 받았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기록을 남겨야 합니다. 동의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고객은 발송 대상에서 제외하고, 수신 거부 방법도 메시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해야 합니다. 대행사를 통해 발송하더라도 수신 동의에 대한 책임은 브랜드에 돌아올 수 있으므로 발송 전 명단 검수가 필요합니다.

  1. 카카오, 생성형 AI 상담매니저 이달 말 정식 출시
    카카오가 이달 말 카카오톡 채널용 ‘카나나 상담매니저’ 정식 버전을 출시합니다. 생성형 AI가 고객과의 대화 맥락과 채널홈, 최근 소식, 메뉴 정보를 분석해 문의에 답변하는 방식입니다. 채널 정보가 변경되면 상담 답변에도 자동으로 반영돼 별도의 시나리오 수정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은 야간이나 휴일 문의에도 대응할 수 있으며, 답변 미리 보기와 상담 현황을 확인하는 통합 통계 기능도 제공됩니다.

💡INSIGHT
AI 상담의 정확도를 높이려면 채널홈의 가격, 메뉴, 영업시간, 예약 방법부터 최신 상태로 관리해야 합니다. 반복 문의는 자동 답변으로 처리하되 환불, 불만, 계약처럼 판단이 필요한 상담은 담당자에게 연결되도록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계에서 자주 등장하는 질문을 확인하면 채널 안내와 FAQ를 보완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상담 자동화는 단순 인력 절감보다 응답 지연을 줄이고 고객 이탈을 막는 용도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1. AI 시대 언론사, 검색광고 의존 심화
    AI 검색 확산으로 언론사 웹사이트의 자연 검색 유입이 줄면서 주요 미디어 기업들이 구글 검색광고 지출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상위 100개 미디어 기업의 지난 7월 검색광고 지출은 1억 1,3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41% 증가했습니다. 포브스와 뉴욕타임스 등 주요 언론사도 광고비를 늘렸지만, 검색광고 경쟁이 심해질수록 높아진 비용이 구글 매출로 돌아가는 악순환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AI 검색이 콘텐츠 유입 방식과 미디어 수익성에 동시에 영향을 미치는 모습입니다.

💡INSIGHT
자연 검색 유입이 줄어든다고 광고비만 늘리면 고객 확보 비용이 계속 높아질 수 있습니다. 브랜드도 검색광고에만 의존하지 말고 뉴스레터, 멤버십, 공식 채널처럼 고객과 직접 다시 만날 수 있는 접점을 함께 확보해야 합니다. 정보성 콘텐츠를 제작할 때는 단기 클릭뿐 아니라 브랜드 검색과 재방문을 만드는지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료 광고와 자체 채널의 역할을 나눠야 플랫폼 비용이 올라도 마케팅 성과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1. 네이버, 배송·개인화 결합한 AI 쇼핑 전환 가속
    네이버가 AI 쇼핑 에이전트에 실시간 배송 정보를 반영한 추천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이용자가 주소와 원하는 도착일을 입력하면 해당 날짜에 실제로 받을 수 있는 상품과 주문 마감 시간을 안내합니다. 지난 9월 AI 쇼핑 에이전트의 대화량은 6월 대비 60%, 거래액은 82% 증가했습니다. 개인화 추천에 정확한 배송 정보를 결합한 것이 구매 결정을 앞당긴 주요 요인으로 평가됩니다.

💡INSIGHT
배송일이 중요한 상품은 가격이나 리뷰가 좋아도 원하는 날짜에 받을 수 없으면 구매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브랜드는 재고와 주문 마감 시간, 지역별 도착 예정일이 실제 배송 운영과 일치하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선물·식품·행사용품처럼 사용 날짜가 분명한 상품은 ‘언제 받을 수 있는지’를 상품명과 상세페이지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이 좋습니다. AI 추천 이후 구매까지 이어지려면 상품 정보뿐 아니라 배송 데이터도 정확해야 합니다.

  1. 식품사들이 자사몰 못 놓는 이유… 핵심은 고객 데이터
    식품업계가 외부 플랫폼 판매를 확대하면서도 자사몰 투자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자사몰에서는 외부 플랫폼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구매 이력과 검색어, 장바구니, 재구매 주기 등 고객 데이터를 직접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업들은 이 데이터를 개인화 추천과 재구매 메시지, 신제품 테스트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자사몰이 상품을 판매하는 곳을 넘어 충성 고객을 확보하고 시장 반응을 확인하는 핵심 마케팅 채널로 자리 잡는 모습입니다.

💡INSIGHT
자사몰의 강점은 판매 수수료 절감보다 고객 행동을 직접 확인하고 다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브랜드는 구매 이력과 검색·장바구니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을 나누고, 재구매 시점에 맞춰 상품과 혜택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신제품도 전체 고객에게 바로 출시하기보다 관심도가 높은 고객군을 대상으로 먼저 반응을 확인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다만 데이터를 모으는 데 그치지 않고 수집 목적과 활용 범위를 알리고 개인정보 동의 기준도 함께 지켜야 합니다.

AI 추천과 CRM이 정교해질수록 광고 문구보다 예약 가능 여부, 배송일, 수신 동의, 구매 이력처럼 실제 운영 데이터의 정확성이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플랫폼에서 좋은 노출을 확보하더라도 기본 정보가 부족하거나 고객 관리 기준이 미흡하면 예약과 재구매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올스마케팅은 브랜드가 보유한 고객 접점과 운영 데이터를 점검해 광고·플레이스·CRM의 우선순위를 정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